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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삶

8/14

오늘 극복,,, 어제 너무 피곤해서 기절해버렸다.

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으니까, 좋당 오늘은 아빠랑 한경에 다녀왔다

아빠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. 아빠 최고최고,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다

나중에 이 글을 아빠가 보고 좋아했으면 좋겠당 울 아빠 최공

한경에 가는게 너무 피곤하겠다. 그래도 가야지 어쩌겠다

민아가 나를 걱정해서 연락해준게 너무 고마웠다 >< 최고 좋은 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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